음악과 우주는 정말 연관성이 많다고 느꼈다. 정확히 말하면, 우주를 생각할 때 이미지가 잘 합해지는 음악들이 있다. 빈 소년 합창단의 노래가 그랬고, 엔야의 노래가 그랬다.

지금 듣고 있는 Tatu의 30 minutes 도 느낌이 잘 겹쳐진다. 가사는 그런 것이 아니지만... 공허함 속에 날카로운 혹은 청명한(?) 피아노 선율, 그리고 Tatu의 목소리가 그런 우주의 이미지를 만든다랄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