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
지난번 문의드린 사항에 답글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.
바쁘신 데 글 읽으시고 답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
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니 한번에 쓰지 못하고 이렇게 다시 쓰게 되네요 ^*^
1. 아이와 제가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가져 가려 합니다
(상비약으로 안될 경우를 대비하기도 하고, 복용하는 약이 있기도 해서요)
이런 경우 약이라 미국입국시 민감할 것 같아서요
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? 가져 갈 수 는 있을까요?
2. 아이가 중학생이 되는데,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면 좋을 책이나 자료가 있으면
추천을 부탁드립니다. 한국 돌아와서 한국학교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필요할 것 같아서요 ^*^
3. 한국에서 짐을 보내실 때 이용하신 운송업체 중 좋은 업체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
여러 회사가 있기는 한데... 먼저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
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
나무잎들의 색도 가을을 준비하는 색으로 변하고 있구요
추석 지나고 나니 부쩍 가을 분위기 납니다
건강하세요...
저희도 약에 영문 이름을 붙여서 가져 왔습니다.
폭약류에 대한 검사를 다 했을텐데, 검사하면 안전하다고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.
한국에서 필요한 약 가져오는 것 강력히 추천합니다.
1년 정도 계시는 거라면 국어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구요,
2년 이상 계실 예정이면 소설 같이 읽을 책 위주로 가져오세요.
수학은 여기도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것들 사다가 풀기도 합니다.
한국 관련 책은 아무거라도 괜찮다고 봅니다.
수학 문제집 같은 건 오히려 이곳에서 추천 받으시기 보다는
한국에서 추천 받으시는 게 나을 듯 해요.









안녕하세요?
1. 대부분의 경우 세관에서 그냥 지나쳐 지는 것으로 알지만, 저 같은 경우에도 처방전을 번역하여 부착하여 약을 가져왔었습니다. 물론 전혀 지적이 되지 않더군요. 만약을 위해서라면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2. 아직 저희 아이들은 중학생 수준이 안 되어 드릴 조언이 없네요.
3. 한국에서 유명한 업체를 고르시면 (대한, 통인, 삼성 등) 문제없으시리라 봅니다. 저같은 경우 몇몇 파손된 경험이 있어서, 보험 가입 시 항목 선정 때 유의하셔야 합니다. 그리고, 미국에 도착하면, 거의 대부분 한국 업체와 거래를 하는 현지 (대부분 뉴저지 업체) 업체가 이사를 담당하는데, 이 분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떻게 조언할 수가 없네요. 한국에서 거래한 업체가 믿을 만하더라도, 이곳 현지 계약 업체가 부실할 경우가 간혹있는데, 미리 예방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되네요.
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